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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독교 인구 22억7172만여명
[2009.03.18 18:20]
![]() 가톨릭·개신교 등 나눌 땐 무슬림 14억4961만 최고 올해 중반 세계 기독교(가톨릭 포함) 인구는 22억7172만여명에 달할 전망이지만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으로 나눌 경우 무슬림이 14억4961만여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미국 해외선교연구센터(OMSC)의 선교통계학자 데이비드 바렛은 최근 세계선교 연례통계 보고서를 통해 세계 기독교 인구 연평균 성장률이 1.32%로 이슬람교(1.75%)는 물론 시크교(1.51%) 힌두교(1.35%)에도 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렛은 세계 각국에서 발행되는 인구통계,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등을 토대로 1985년 이래 해마다 세계선교 연례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통계 보고서는 기독교의 경우 가톨릭 11억3458만여명, 독립교회 및 개신교 8억1116만여명, 정교회 2억5417만여명, 성공회 8472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립교회는 다른 종파에서 분리된 교회나 외국인 선교사 등에 의해 시작되지 않은 토착 교단을 뜻한다. 연평균 증가율은 독립교회 2.44%, 개신교 1.58%, 성공회 1.37%, 정교회 0.66% 순이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교파는 4만개, 교회(예배 처소 포함)는 375만1000곳, 해외 선교사 파송 단체는 4600곳, 기독교 봉사단체는 2만7000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함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