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영차!

윤덕진

2009. 1. 15. 오후 1:46:09

새해에 힘쓰는 소리입니다.
목동 사무장님 앞에 끌고,
저 중간에 끼이고,
목4동 황사무장님이
뒤에서 힘차게 밉니다.
 
클럽 성경쓰기의 오늘 풍경이네요.
 
몇 장 힘겹게 쓰고 나와 보니,
방금전 오사무장님 황사무장님 다녀가셨네요.
말은 나누지 않았어도
격려하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아직 성경방에 들어와 보지도 않는 사무장님들은
너무 한가하신가봐요.
바쁠 때만 잠시 틈내서 들어오게 되니깐 말이죠^
 
바쁘신 사무장님 계시면
잠시 들어와서 몇타 치시면서
쉬엄 쉬엄 일하세요^
 
엄두가 나지 않을 일일 것 같지만,
그럴수록 한 글자 한 글자가 보약처럼
달게만 느껴집니다.
 
정말이지요^